Mulyun Kang

mark_kang81

그림 작가의 삶을 꾸려가고 있습니다. 동화적 심상의 작품들로 감상자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드리고자 합니다. 가열차게 작품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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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11:09	내내 수업하느라 완성은 아직 못했지만, 진짜 틈나는대로 1분, 5분,
2024-09-11 22:40	이틀만에 겨우 시간을 내서 드로잉. 스케치 없이 펜으로 그리니 조금씩
2024-09-10 22:59	오늘도 굿모닝~! 재작년인가, 심심풀이로 그렸던 펜드로잉 올려 봄.
2024-09-09 23:53	아저씨들 웃긴다. 아침부터 학원 앞에서 아저씨 두 분이 언성을 높이며
2024-09-09 22:52	스모닝(?)~!!ㅋㅋ 아무래도 오늘내일은 일정상 도저히 드로잉을 진행하
2024-09-09 15:33	방금 들어와서 씻고 자기 전에 잠깐 보려고 펼친 책. 아트 스피겔만의 "
2024-09-09 14:30	데일리 드로잉 실험. 오늘은 퇴근하면서 나의 몸을 실은, 대치동에서
2024-09-09 05:59	수채화도 재미있지. 아이패드 그림은 완성한 뒤 올릴까 하는데, 그 사이
2024-09-08 23:52	오늘 학원출근해서 근무표 보니, 며칠간은 풀타임 수업이네. 아이패드에 그
2024-09-08 13:11	오늘은 여기까지. 운동하러 가야 해서. 총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