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mories_of_goodby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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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3 04:57	말은 여러모로 많지만 여전히 좋아하고 지금도 응원하고 있다. 특히 나는	496	49	2
2024-12-07 23:52	오늘 아침, 아버지께서 반찬으로 하신 꼬막무침과 느타리버섯메추리알 탕입니	12	11
2024-11-14 18:19	GLAY라는 밴드를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라면 '겨울'이지 않나 싶다.	18	3
2024-10-03 03:27	내일이 생일인데, 요즘 외식은 좀 자제 중이지만 생일이니 그래도 밖에서
2024-09-26 17:03	그냥 지나가듯 올린 글인데 예상치도 못한 폭발(?)적인 반응을 받고있다.
2024-09-25 17:24	나이가 31살인데...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. 하다못해 어떤
2024-09-24 20:25	새삼스럽지만 내 주변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다. 나를 돌
2024-09-24 12:40	예전엔 열심히 살고 자기자신에 대한 글 많이 올리는 계정을 딱히 팔로우하
2024-09-24 12:34	삶이란 색이 바랜 멈춰있는 세피아빛 사진이 아니라 형형색색의 역동하는 영
2024-09-24 02:26	쉰다는 건 일을 끝냈을 때나 아직 끝내지는 못했지만 만반의 대비를 해뒀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