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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gble.mj

프로작심3️⃣일러 발가락 적시기 전문가 🤵(남편왈) 0개국어 소유자 걱정은 많지만 가볍고 경쾌한 용띠맘 이곳은 ‘양가감정’ 드러내고픈 나의 대나무숲 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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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8 16:11	이불이 덜 말라서 남편과 한 이불 덮고 잔다!? 낯설군.	0	1
2025-01-06 13:56	침대 발레	6030	362	93
2024-12-31 14:08	2024년.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고 아픈 외할머니를 떠나 보냈어. 나	100	3	1
2024-12-30 16:22	6개월 아들과 카페를 갔어. 커피 한잔 시켜놓고 앉아 있는데 아기가 보채	916	39
2024-12-22 14:13	나이가 들면 삶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하잖아. 사실 우리 할머니는 다음	131	12
2024-12-15 14:33	+192 이유식을 너무 안먹어. 2주째 거부 중 소고기도 넣고 소고기	7	30
2024-09-01 13:52	+87 배고픔과 졸림의 싸움 속에 검지 손가락을 쪽쪽 빨다 잠든 아이 이
2024-08-22 18:47	초등학생 때 소풍이나 운동회 있는 날 할머니가 싸주던 팔뚝만한 김밥이 생
2024-08-22 18:19	할머니가 앞으로 더 살 수 있는 날이 세달이 될 수도, 한달이 될 수도
2024-08-21 12:31	+76 아이가 손으로 발을 잡았어. 이젠 입으로 손도 척! 가져고오. 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