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미르미ㅣ10년 경력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맘편한 육아

mommy_r_my

인스타에는 다 담지 못하는 솔직한 마음 끼적이기 3살 아들 엄마이자 전도사 아내 이전에 그냥 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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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9 14:05	와.. 마의 6,070명이 따로 없네😱 며칠째 팔로우 늘면 줄고 늘면 ...
2024-09-04 13:59	틱톡 저작권 침해 신고 잘 아는 스치니 제발 도와줘ㅠㅠ 내가 인스타에
2024-08-31 14:33	사실 주안이는 길어야 15분인데.. 자다 깨서 울 때 어떻게 해서든 달래
2024-08-30 14:50	내 마음의 그릇이 작은 것 같아 속상한 밤
2024-08-27 06:05	스레드에 말을 했었나.. 지난주부터 개인상담 받고 있고 오늘 2회기였는데
2024-08-26 04:37	이혼숙려캠프 보는 스친이 있어?? 방금 재방하길래 보다 나왔는데 꿀
2024-08-26 01:18	어제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깼는데 꿈속에서 누군가가 너무 생생하게 이렇게
2024-08-24 05:35	친정에 주안이를 맡기고 에어컨 청소를 하는 동안 남편 셔츠를 다려 놓는다
2024-08-22 14:24	어제는 정말이지 모든 힘듦이 한 번에 밀려와 감당이 되지 않았는데 글을
2024-08-19 02:07	오늘도 주안이는 울면서 등원을 했다 속상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데 너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