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지영

newconggee

농심에서 일하는 콩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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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10:46	오늘 드디어 신입생 서약을 하고 본격적인 간호조무사 훈련이 시작되었어	74	34
2024-10-29 16:37	난 피아노를 혼자서 배운거라 악보를 못읽어; 고아원에 우연히 피아노가
2024-09-10 11:45	누군가가 당신에게 장문의 카톡을 구구절절 보내왔어 대답으로 네,
2024-09-03 10:07	나 일하는 동안 가장 존경하는 매니져님께 칭찬 받았엉 이제부터 비탄의
2024-09-01 07:57	나두 그런시절이 있었어 밥사먹을 돈이 없어서 굶고 다니던 시절 그 시
2024-08-30 05:01	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어 어쩌면 오랜 정든것들과 이별해야겠지
2024-08-28 12:08	겉보기에 강단있어보이고 시원시원한 성격 부럽다는데 속에서는 곪아 터
2024-08-27 21:22	착하단말 듣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는거 아니에요 내가 더 많이 일하고
2024-08-20 12:14	우린 시작할때 정말 열심히 하쟈나 나는 마무리 할때 정말 열심히 하는게
2024-08-15 02:25	사람의 마음도 이리 투명하다면 누군가를 속이거나 사기치거나 배신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