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name.nobody.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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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도 말 못하지만, 누구에게든 얘기하고 싶은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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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01:02	아침에 샤워 하다 보면 스레드에 올리고 싶은 말이 두 세 가지는 생각이	10	8
2025-03-16 05:29	휘파람의 좋은 점. 누구나 불 수 있는 악기. 무료. 날 때부터 몸에	6	0
2025-03-16 02:21	코스트코 불고기 베이크가 날 행복하게 한다. 행복 별거 없군.	8	1
2025-03-15 12:35	이거 봐. 사랑은 이런 거라잖아. 이걸 어떻게 그만둬. 이것 없이 섹스만	7	1
2025-03-15 12:26	"지배자는 자기 자신을 통해 타자를 장악하지만, 사랑하는 자는 타자를 통	15	0
2025-03-15 04:19	’밥을 먹으면 먹은 자리를 바로 치운다‘ 는 당연한 일을 종종 의심하고는	3	2
2025-03-15 03:52	반성은 무슨. 시간이 아까운데 반성을 해? 그거 안 해요. 반성해서 고쳐	5	0
2025-03-14 23:27	빨래하다 말고 노래 부르고 있다. 난 내가 이럴 줄 알았지.. 정우 -	2	0
2025-03-14 22:51	요즘 7시면 눈이 떠진다. 이따 4시에는 클라이밍을 간다. 주말인데 뭐	7	1
2025-03-14 10:16	여보세요 저기요들! 나 변태다, 오늘 예뻐서 기분 좋다 할 땐 하트 막	11	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