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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영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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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웃으면 복이온다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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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19:41
어디서 봤는데 꽃잎은 밤의 길이를 기억한대. 긴 어둠을 버텨 냈기에 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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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12:41
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낭만을 알아주는 것에서부터 행복이 시작돼요. H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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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10:42
이 겨울이 지나고 봄날이 오면 우리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. W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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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08:55
작년에 찍은 셀프 가족사진 Captured family joy📷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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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8 14:18
윤슬은 인생과 닮아있어요. 흔들리기 때문에 이토록 아름답게 빛이납니다.
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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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08:36
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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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07:18
가만히 있으면 화났냐고 오해받는 사람들을 위한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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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13:45
‘함께’라는 단어는 결코 시간에 녹슬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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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3 05:33
나랑 도망가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
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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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1 09:45
마음에 있어 최선을 다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. 잡고 싶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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