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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로하
peace_loh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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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 04:36
눈이 내린다. 정성스러운 서사시를 써야할 시간. 존재 나름대로의 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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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1 05:54
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? 저기, 동심을 파괴해서 미안한데 원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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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3 01:29
엄마가 과일 택배를 보내주셨다. 하나하나 세척하기 귀찮아서 식기세척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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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8 05:30
매주 화요일에는 소설가 김영하님의 영하의 날씨가 배달되었는데 이번달부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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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7 01:36
문화가있는날 무료전시 & 공연으로 채운 아름다운 일상 사진. 예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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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5 10:12
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흙덩이를 던지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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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7 01:51
명절 당일 시댁 안가고 놀러 가는 사람있어? 폭언, 폭행, 담배,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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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03:29
실시간 벌곡 휴게소 단수입니다! 화장실 이용 어려워요… 다음 휴게소로 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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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3 12:02
추석전야~ 다들 지지고 볶고 행복해야해! 눈치없이 또오~ 공부는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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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2 12:00
*넛지 살림법 비 온 다음날은 뭐다? 창틀 청소다! 오전에 개운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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