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완

hwaro2024

한 사람의 이웃으로. 10년차 민박집 쥔장. 일상, 단상, 끄적거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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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03:27	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. 짝사랑이야. 똑똑해 강단 있어 간결해 의뭉스럽	2692	354	7
2024-10-23 10:29	우리 동네에는 강암선생의 서예기념관이 있어. 나는 3월부터 그곳의 서예반
2024-09-19 09:04	이거 최초 개발한 사람 누굴까? 진정 천재라고 생각함. 무게, 재질, 표
2024-09-18 11:47	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있네. 해가 갈 수록 간편화되고 있지만 차례준비하고
2024-09-10 16:12	안자고 본 보람이 있네, 다행이다! 이강인 정말 대단쓰♡
2024-09-10 08:12	삶의 메트로놈. 정확하기도 해라! 흰머리 나오는 때.
2024-09-08 16:10	“오직 그 사람만 보이는 순간이 있다.“ 영화 <캐롤> 1950년대
2024-09-07 17:31	술집만 가면 남자가 꼬인다는 남스친의 피드를 보다가 떠오른 영화. <
2024-09-07 11:51	"세월은 본디 길고 오래건만 마음 바쁜 이가 스스로 짧다고 한다. 천지는
2024-09-06 16:14	나, 솔직히 도저히 분간이 안되는게 있어. 케이팝이라는 장느가 있다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