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을이루다

raresmile1021

혼자 잘 놀지만 같이 놀고 싶은 40대 아줌마 입니다. 인친들은 요기보고 놀래서 좋아요도 못누르는거 안다. 괜찮아... 적응해야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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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09:24	나이가 40대 중반을 가다보니 그간의 많은 경험들이 나를 폭풍같은 감정에	10	2
2024-11-07 00:44	저랑 대화좀 하시죠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. [니가 가는 길이 길이다]	44	16
2024-09-11 00:56	좋은 날 되세요^^ 빛이 부족한 날엔 태양 빛이 이렇게 영향이 컷구나
2024-09-09 03:28	봉사잔치란 말이 있어. 근데 나는 봉사를 맡고 있지.. 그런 기분이야.
2024-09-07 12:26	스레드야~ 정역을 공부하는 친구에게 데려다줘~~ (반짝반짝이모티콘) (두
2024-09-06 06:38	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중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선한 사람도 나의
2024-09-05 10:05	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 난 이것도 저것도 아닌사람 뭔가 웅성웅성 하는
2024-09-04 01:05	항상 조심하는 중이야 글로 배워서 머리로 알지만 알았다고 생각할까봐 오
2024-09-03 15:38	자야지?
2024-09-02 02:36	파도치는 자갈밭같다 빨리 부딪쳐져 부서지지만 좀 더 빨리 둥글어지는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