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혜란

roria0520

이 누추한곳에 귀하신 분들이!! 무지성, 의식의 흐름대로 존재하는 로리아 보러왔어? Abuse or adore ? 공허함, 고독과 외로움. 삶,사랑, 이별에 대한 단상. 하지 못한 질문과 듣지 못한 대답. 인격의 단면 그리고 자아에 대한 고찰. 주식하고, 글쓰는동네백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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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16:11	최전방에 69년생 김완선 언니가.. 근방에서 77년생 김사랑 언니가..	830	128	18
2025-01-27 06:25	경부. 현재...	164	60
2025-01-22 04:11	얘두라~ 땅콩버터 있자뉴? 이거 코스트코에서 팔길래 사봤오 ^^ 땅콩 함	146	129	3
2024-12-28 15:30	I'm at 더파운틴? Right here.	164	29
2024-12-09 06:16	내년도 예산안 합리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민주당도 여태 다 잘하고 있었냐.	109	31
2024-12-08 22:05	난 좌익도 우익도 아니다. 틀린 건 틀린 것이고, 옳은 건 옳은 것이다.	253	93
2024-10-16 14:13	십대 자녀들과 술 마셔? 전일 송도 사는 여고 절친이 갸는 중3, 초6
2024-10-03 02:39	큰 형아 ~ 아점 드시는디, 의젓하게 옆에 앉아서 얻어 드시는 10살 뒤
2024-09-27 09:36	고3아들. "어머님 옷이 너무 요....라...ㄴ..." "씨끄러,
2024-09-20 08:26	아들 두마리 아이폰16 pro 256으로 바꿔줬엉~ (작은애는 슬며시 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