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yan Im

ryan_im87

브런치카페 담잔느, 카페아래치를 운영 중인 오너셰프 그리고 사업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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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2 12:39	우리 부부의 첫번째 가게의 영업을 종료했다. 외국계 식품회사를 그만두	24	9
2025-01-02 12:45	수변최고돼지국밥 가려다가 웨이팅 보고 포기했는데 그 정도로 맛있을까? 다	5	4
2024-11-29 13:25	오늘 뇨끼 만들면서 더욱 느낀거지만 요식업만큼 효율성이 떨어지는 일이 없	70	25
2024-11-21 01:33	요즘 광안리 부동산을 찾아 보면서 느끼는건데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 골목에	46	24	2
2024-11-13 03:42	생면파스타 반죽 생면파스타 레시피로 넣을까 싶은데 건면의 탱탱한 느낌이	5	13
2024-10-24 19:09	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님은 하루 20시간 일하고 4시간 자며 요리인생의
2024-10-24 12:40	요식업을 하다보니 손을 하루에 거진 백번 이상은 씻는듯하다. 겨울철이	61	64	1
2024-10-20 11:28	세번째 브런치 카페를 기획하고 있어. 그런데 브런치카페의 한계 그리고 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