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병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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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ther of excess is not joy but joylessness - F. Nietzsch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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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09:26	일회용 종이컵에 커피를 담으면 왠지 코팅이 녹아나오는 것 같아 맛이 반감	63	45	1
2024-09-04 01:20	챗 지피티 질문 한세션 돌리는데 물 500ml 먹는거 알아?
2024-08-28 11:54	오늘 3-4년전부터 발의 요족변형이 온 환자분한테, 샤르코-마리-투스 병
2024-08-27 07:31	자동차가 집에 오기까지, 제한속도 100km/h인 고속도로에서 점차 제한
2024-08-20 13:57	자본주의와 민주주의체제의 교집합에 돈을 계속 발행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
2024-08-08 12:31	급여환자들한테 콜린알포세레이트 그렇게 처방하는게 맞나..
2024-07-28 00:30	어느 겨울 함부르크의 밤, 숙소로 돌아오는 길. 조그만 아파트 문 앞에서
2024-07-10 14:12	나는 여전히, mRNA 주사제에 표적유도기술이 접목되지 않는 한, 어디가
2024-07-08 13:03	“타인을 혐오할 힘으로 나 자신을 사랑할 순 없었나…?”
2024-07-04 09:43	낙상으로 입원하시고 퇴원 후에 외래진료 보러 가시는 길에 또 넘어지셔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