한샘 HanSam

sam.summer_

음악과 공연 만드는 아티스트들을 10여년 돕다가 지금은 속초에 내려와 한적하게 쉬는 중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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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2 06:15	오랜만에 홍대 무신사개러지에 가서 공연을 봤어.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공	21	8
2025-01-10 04:32	초보식집사 계속 돋아나는 새순에 매일 설레... 십 년 전 선물 받은	22	7
2025-01-07 01:07	오늘 바람 거센가봐, 파도 포말이 휘휘 날리고 있어 속초 쉬러온 한량은	58	23
2025-01-05 03:34	5년 넘게 일한 회사를 그만두는 시기와 서울 오피스텔 계약 만료일이 겹쳤	10	7
2025-01-04 10:16	한 해의 마지막 날은 퇴근하자마자 서점에 갔어. 마음 가는 대로 책을 골	5	2
2025-01-04 03:03	1월 12일 홍대합정 인근에 2시간 독서모임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?	6	2
2025-01-02 23:16	1월 1, 2, 3일의 일출. 연말과 새해를 친구들과 소란히 보내다가	13	3
2024-12-15 17:50	일을 쉬는 동안 무엇이든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어. 기존 경력과 유관되든
2024-12-13 12:18	음악 업계에서 나의 직무는 모호해. 그래서 직장인으로의 나를 설명하는게	78	23	2
2024-12-02 05:51	나도 만들었어 배 빵빵한 책눈사람은 실패지만, 귀여워서 12월 내내 두려	21	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