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nghyuk

silverfang1005

"How to be a gentleman?" 역사, 무도, 변태, 덕질의 비빔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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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 22:59	출근길의 숙청. 응. 너부터~
2024-09-11 07:33	데니 트레조 아저씨의 연기를 오래 봐왔지만 자기 타코 가게에서는 세상 행
2024-09-10 22:50	수요일. 몸이 안좋아서 맨몸 체조로 빠르게 몸 재가동 시키고 낮알바 시작
2024-09-08 12:38	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
2024-09-08 12:05	와! 나는 언젠가 저런 멋진 글을 쓸 수 있을까. 예루살램 성전 앞에
2024-09-08 10:05	아하하하하하하 이 여성 동무가 모르는 덕질을 본 위원장이 마참내 찾아냈
2024-09-08 08:50	오늘의 목표 3빡 완료. 아. 밥 묵자. 오늘 하루 충실했다.
2024-09-08 08:03	와. 대역물 쓰는 입장에서 제목 어그로가 제대로다. 제대로야. 본경합니
2024-09-08 07:44	원글 작성자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가라테와 고류유술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
2024-09-08 05:33	2빡 끝. 커피 충전하고 잠깐 몸 푼 다음에 3빡 시작한다. 어제 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