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정수 | 여전히 꿈꾸는 사람💛 | 안주가 | 시흥

sookimlee23

여전히 꿈꾸는 사람의 작은 일기장으로 스레드 해볼까해?! 나랑 스친 어때? 🙌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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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5 17:52	손님들이 좋아 한다는건 다하고 있어. 정수기 렌탈은 3만원인데, 물값으로
2024-10-12 18:52	오늘 좀 욕을 많이 먹은 하루인데.(주변 상인들로부터) 나는 변태인지	501	123	19
2024-09-06 18:41	주차 빌런들과 한판 승부(2) 당당히 맞서보려고 불법주차 신고 안하고
2024-09-05 22:04	요식업을 하며 알게 된 놀라운 사실 3가지 1. 오픈 전 밥을 먹고 일
2024-09-05 19:17	SNS의 목적 언젠가부터 우리는 밝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
2024-09-04 12:21	나 몸치거든. 내 단점은 누군가 봤을때 장점이 될 수 있데. 그래서 몸
2024-09-02 19:32	오늘 칼을 갈았거든. 진짜 칼! 칼을 갈면서 더 날카롭게 갈고 싶은 마음
2024-08-31 19:10	절교한 친구가 보고싶다.(5 / 마지막) 시간이 지나고 내 감정 또한
2024-08-30 17:46	절교한 친구가 보고싶다.(4) 난 마음이 편해졌다. 해방감도 느껴졌다
2024-08-29 21:19	절교한 친구가 보고싶다.(3) 그 낯선 톡의 주인은 그 친구였다. ‘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