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sk_walt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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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시경님으로 꽉찬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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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13:39	이적의 무대라는 곡이 있어요. 가사 말씀드렸죠. '우리는 사랑을 나누고'	46	2	4
2025-01-08 12:36	저는 팬은 좀 거리감이 있는 편이 좋고, 너무 가까워지면 무섭기도 했어요	104	3
2025-01-08 12:15	이런 가수 활동에서 얻는 사랑이라는 것은 그런 인과관계가 없잖아요. 내가	84	0
2025-01-07 08:47	오늘 그냥 놀러오신 분들도 있지만 제 앨범만 기다리는 팬분들도 있거든요	193	6	1
2025-01-06 14:09	우주의 나이를 생각하면 한순간 살다 가는 먼지들인데 먼지들이 이렇게 모여	105	7	2
2025-01-05 13:52	노래하는 게 되게 힘든데 되게 좋아요. 이게 뭐랄까? 음식도 한 10년	119	4
2025-01-05 09:47	(손키스) 이거는 제 콘서트를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콘서	188	1	9
2025-01-04 14:40	나보다 행복한 가수가 또 있을까? 이 공연장에 이렇게 이렇게 (많은 사	276	6	2
2025-01-04 09:33	물 한모금 먹고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(꺄아아) 왜 이렇게 됐는지는	158	13
2025-01-03 14:07	한번의 사랑이라는 천일의 약속 OST인데요 이 극소수의 소리 지르는 분들	108	11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