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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석중
sun_dad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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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3 04:02
집 근처에서 8-10살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이 노는걸 보았다 아주 익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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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12:52
반찬만들다가 엄마한테 간보라고 한입주고 나도한입먹고 눈이 마주친다 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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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5 14:08
아니 브라키오사우루스 이름이 렉스라니 기린 이름을 무파사로 지은 느낌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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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5 05:00
싼타할아버지의 반대는 뭘까 존재하진 않지만 왔으면하는 존재하지만 진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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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 06:40
와x대학에서 첫째랑 자리가 없는데 밖은 추워서 카운터 근처에서 쪼그려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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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7 22:57
고급비밀 우리 첫째는 배게지퍼를 아빠 손보다 좋아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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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4 00:03
어두운 밤, 스산한 안개와 적막을 깨는 부엉이 울음소리 달빛조차 뚫을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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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3 04:06
버스에서 무릎위에 선이를 안고있는데 자꾸 진동이 온다 핸드폰은 아닌데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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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2024-11-16 04:19
아들 아빠가 되며 배운것 1. 트리케라톱스는 펜타케라톱스, 카스모사우르
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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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2024-11-14 02:28
초록마을에서 고기를 파는건 스머프마을에 곰돌이푸가 살고있는 느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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