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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1 17:19
어릴 적 네모 함장이 그저 참 좋았는데 폐지 수거장에서 주워온 해저 2
2024-09-20 09:52
그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몇차례 침대위로 올라오길 권유했고,난 마지 못한
2024-09-19 05:42
앞에서, 언급한 마음이 크게 생기지 않으니,왠만해선 모든것에 불만족이
2024-09-11 23:26
나는 오래 살고싶은 마음이 없다 사실,삶이 지루하고 지친것은 꽤 오래
2024-09-11 17:30
여인의 향기 라는 영화를 제대로 본 기억이 없어 넷플릭스에 있길래 편안함
2024-09-10 06:18
내 첫사랑이 끝나게 된 첫번째 계기는 내 친구녀석 때문이다. 그때 MBT
2024-09-10 05:37
중3이 되던 해 봄날 이었다. 어떠한 바람이 불었는지 그 해 봄,우리들은
2024-09-09 20:27
들을때 마다 유영하는 기분이 든다. 오래된 노랫말이 떠오른다. 저 바
2024-09-09 11:42
좋아하는 후드티 입는 날씨여서 걷는중 입에 뭐 낀거 아님 그냥 소띠 습관
2024-09-09 08:57
이젠 좋은 리듬 모르겠어 이젠 좋은 소리 모르겠어 이젠 잘하는 걸 모르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