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영선

vivit1238

粉絲統計

發文統計

總串文

18+

總回覆

34+

近30天

串文

4 (0.13/天)

回覆

5 (0.17/天)

互動統計 (BETA)

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
用戶	分數
김랭이 _rrs012	2
하영선 vivit1238	2
시고르의 B급 시골•귀촌 일상🌱 green_realist	1
yun kuro._.kitsune	1
구름Cloudy云云☁️ dding_cloudy_yunyun	1
hyeon-min she_is_like_the_wind	1

近期串文

此用戶最近的串文
時間	內容	讚	回覆	轉發
2025-02-03 07:23	왜 꼭 이번달 잔고 여유좀있다하면 차가 고장나든지 보일러가 터지든 샴푸린	341	45
2025-01-21 07:38	다른개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진돗개는 특히나 자고있을때 너무사랑스럽다 입꼬리	273	255	7
2025-01-17 01:00	내 유일한 눈물버튼은 "동물 " 지구상에 사는 크고 작은 동물때매 수도	1114	176	3
2025-01-14 11:24	엄마집에 고양이 키우는데 산지 일년된 엄마쇼파가 재활용센터 폐기코너에	419	337	52
2024-08-22 06:27	올해 9살과 6살이 된 내 강아지들은 아직도 '기다려'를 하는동안 엉덩이
2024-08-21 23:55	개는 그래서 슬픈 동물이다 택배견 경태를 아는가? 이러저러한 일들이
2024-07-24 07:42	7킬로짜리 누나야들하고 살고있어서 지도 그만큼 쪼끄만 멈머인줄 알고
2024-07-23 04:49	내개의 미모는 아무래도 수용성인것 같다
2024-07-22 12:51	세상에서 제일다정한 술친구들
2024-07-22 06:20	7년된 남친과 제법심각한 다툼으로 사귀고나서 처음으로 1주일 반을 연락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