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osuk Ja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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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내가 살아오며 느낀점을 에세이로 남기는 곳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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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4 03:40	전북 김제 카페에서 발견한 예술적인 조형물. 전공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
2024-07-06 10:22	지난 달 중순에 러시아에서 공부하던 친구가 2년 만에 한국에 왔다. 2년
2024-06-24 01:48	스레드 소통할 친구 만들고 싶다. 쓰팔 맞팔
2024-06-22 10:35	레전데ㅡ레~ 워 어어 워어어어 워어어어어어어 (대충 피파4 브금,,)
2024-05-13 00:18	오늘 아침, 내 방 창문 앞에서 우는 까마귀의 울음소리에 잠을 깼다.
2024-05-07 14:48	나에게 피해를 안겨준 사람에게 대하는 방법으로서 배우기를 분수를 모르고
2024-04-29 15:43	<부정적인 생각의 모순> 1."두려움을 느껴 자신감이 없다.'" 는 말
2024-04-26 07:52	<살면서 정신적으로 정체되는 순간, 3가지> 1. 통제할 수 없는 것에
2024-03-16 01:38	술을 마시러 잘 안다니기 때문에 가끔은 8천원에서 만원에 호가하는 커피를
2024-03-16 00:48	요즘 댓글에 "키워드" 댓글 달아 주면 DM으로 보내준다는 게시글이 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