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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9 15:20	섹스앤더시티 처음 봤을때의 그 충격과 행복과 재미를 능가하는 드라마 시리	417	130	1
2025-02-19 03:13	초등학교 1학년 하교후 스케줄 짜기가 왜이리 어렵나요….. 시간을 쪼개고	40	16
2025-02-12 08:52	오늘 드로잉펜이 갑자기 안나와서 네임펜, 볼펜, 붓펜 등등 작업실에 있는	3	1
2025-01-27 06:05	이런 걸 왜 돈주고 배워? 이딴 걸 왜 보고 있어? 이런 말에 휘둘리지	20	5
2025-01-26 12:49	나는 내 물건을 살때 뭐든 열심히 찾아서 신중하게 골라서 산다. ‘펜’을	18	10
2025-01-26 09:35	내가 분홍색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올해 8살인 딸은 이제껏 선물받은 옷 중	11	13
2025-01-24 09:06	고흐전이랑 카라바조전 얼리버드티켓 열리자마자 예매 해놓고, 줄서가며 제	46	29	1
2025-01-24 08:41	미술을 “가르치는 사람”은 자기의 색이 너무 세면 안 되는 것 같다. 자	54	9
2024-12-20 04:46	스레드는 Instagram처럼 형체나 색, 모양으로 사람들을 현혹 하지	17	5
2024-12-19 11:52	쓰레드를 일기장처럼 써야겠다 하고 편하게 이거저거 여기다 막 쓰는듯하지만	58	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