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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인호
2no_hy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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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9 06:14
갑자기 김해 옴.
2024-08-13 14:51
인생 낙서. 내가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첫교회를 떠나게 된 이유.
2024-08-07 02:51
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문자. “보살님. 영수증입니다.” 답장을 쓰려
2024-08-03 01:54
인생 낙서 크리스천의 이성교제에 대한 생각. 이성교제는 크리스천이냐
2024-08-02 16:05
11시에 집에 도착해서 짐 풀자마자 운동하고 옴. 피곤하다. 오늘만 8
2024-08-02 05:15
나 지금 서산이야. 스친이들 교회중에 방송 관련 점검이 필요한 교회가 있
2024-08-01 17:45
나 갑자기 일산에 올라왔다. 너무 피곤한데 그래서 그런가 잠이 안와. T
2024-08-01 04:45
쓰니 들아. 제발 잊지 말아줘. 고추장은 순창이야! 임금님표 순창 고추
2024-07-31 15:38
어두운 물길을 비추는 가로등을 따라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좁은 길
2024-07-31 12:05
인생 낙서 3. 나보다 교회도 오래 다녔고 자기는 모태신앙이라고 자랑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