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rora.1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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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글빙글 어지러운 하루 ヽ(°▽、°)ﾉ INFJ 인생은 모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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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7 10:35	우리집 비숑쓰는 내가 목욕시켜주면 세가지 향이 나 발에서는 발샴푸 냄새	2	0
2025-02-17 10:12	월요일 끝났다 우아아아아아아 아직 화아아아수우우우우우우모오오오오오오오옥금	0	0
2024-09-22 09:43	요새 스레드 열면 강아지들 사진 많이 보여서 좋아💕 볼때마다 좋아요 누...	53	15
2024-09-22 00:51	어제에 비해 날씨가 좋다!!!!!!! 드라이브나 가볼까~~?	8	1
2024-09-21 13:52	나 지금 문득 자기전에 생각났는데 작은아주버님이 나한테 “우리 애들 사	122	101
2024-09-21 05:25	나 궁금해서 그러는데, 강아지들도 괜히 아픈척하고, 우리가 흔히 말하는	4	3
2024-09-20 13:32	“나는 라면 어디ssㅓ! 난 왜 업써!!!” 후식으로 공쥬에게 라면 끓
2024-09-20 12:18	우리 남편은 그래도 아직 나 어화둥둥 해줘서 다행..후욱 (안그랬음 이번
2024-09-20 11:35	꺅 역시 가을엔 전어야 구치~~~~? 남편은 다시 배틀그라운드에 빠져서
2024-09-20 10:58	오!!!! 마쟈마쟈!!!!! “여보 오늘 맘모스빵 들고 왔잖아” “??	45	4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