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NNYMAK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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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 어른이 | 교회 전도사 | 떡집 팀장| 브런치 작가 “신앙과 신학을 삶에 풀어가는 중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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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16:26	난 한파의 추위를 느끼면 “춥다”보다는 “그립다”는 느낌이 온 몸으로 느	31	34
2025-01-01 15:41	새해 첫 날부터 주문이 폭주해서 사무실에서 내려와 현장 작업하다 당 떨어
2024-12-28 13:43	지온이 신체발달을 위해 2년 후엔 태권도학원에 보낼 생각이었는데 댄스학원	32	51
2024-11-25 15:42	서울에서 잘 지내고 있는 실력있는 친구 부부 목사가 지방의 한 교회에서	160	140	6
2024-09-24 08:56	[갑분 불편러 모드] 선교 편지에 계좌 번호 적고 후원 요청하는 문화는	55	47
2024-09-10 16:04	분주한 추석 지나고 나중에 소개하려고 했는데 영상 자료가 떠서 먼저 공유
2024-09-10 15:21	추석선물 3탄 귀여운 걸 보면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😌 옐...
2024-09-10 15:16	추석선물 2탄 스레드에서 알게 된 스친님의 액상드립커피로 무겁지 않은
2024-09-10 15:09	추석 선물 1탄 농부 목사님이 정성껏 기르시고, 지역 농부들의 엄선한 농
2024-09-10 02:04	예전에 3년 동안 푸드트럭을 했어. 행사를 다닐 때는 오코노미야끼 트럭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