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창한 날들

cangcang5454

이름:창창/전 국어논술 27년차 강사/현 다른 업종 구직자/매일글쓰기 1178일째/브런치에서 4년째 글 씀/나이 불문/평어로 소통하기 바람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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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8 11:11	나의 친애하는 스친들, 지난 5월에 스레드에 들어와 잼나게 놀았고 분에
2024-07-26 02:05	타로를 몇 달 배운 적이 있어. 지인들과 대화용으로 퍽 쓸모 있어서 가족
2024-07-25 14:24	며칠 전 배달하는 분에게서 온 전화. "상자에서 위스키 냄새가 나네요.
2024-07-24 23:31	지난밤 더위에 잘 잤어? 나는 제습기 덕분에 보송보송하게 잘 잤어. 제
2024-07-24 11:43	쓰니들아, 참말로 덥제? 공부방에서 쓰던 창문형 에어컨이 있지만, 올여름
2024-07-24 07:38	[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사람들] 삶은 해석의 영역이다. 같은 일을 겪어
2024-07-24 05:02	조유진(전신장애) 때문에 감옥까지 다녀온 김영미. 조유진으로부터 빚을 받
2024-07-23 12:32	"할멈이 말했다. 사는 건 후회와 실패의 반복이라고. 난 빈정거렸다. 그
2024-07-23 12:09	[오늘, 하루] 100일 글쓰기를 함께하는 글벗 중에 아픈 동생이 있다.
2024-07-22 05:21	친구 만나러 가는 길이다. 친구는 지난 주 수술을 받고 집에서 쉬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