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끌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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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끌리는 책만 읽음 ♡내 얘기 끄적임 ♡ESTP 노빠꾸 직진, 후회와 반성, 호기심천국, 유머감각 90프로 충전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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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13:09	시어머니가 엄마사랑 알려주셨는데... 명절 다가오니 더 생각난다. 시어	1004	67	5
2025-01-04 04:08	투썸에서 딸기라떼 시켰는데 직원분이 "딸기청 조금 더 넣었어요." 그러면	206	40	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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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9 08:23	그냥 주변사람에게 내 기억을 지운 채로 실종되고 싶다. 아무도 없어진지도	524	146	2
2024-12-02 23:27	시댁 조카가 대학생되는 10년전, 우리는 세뱃돈으로 50만원을 줬다.	860	213	5
2024-11-11 23:22	내가 생각하는 부모는 내가 책임져야할 아이에게 혼란한 마음을 잘 숨기	14	11
2024-11-11 08:06	매년 형님(웃동서)네랑 같이 김장을 했거든. 그런데 이제 안 해. 난	692	153	1
2024-11-04 16:49	그러나 나는 흔들리지 않고 내 할 일을 했다. 중심을 잡고, 흔들림 없이	19	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