찰떡부자

chaldduk_king

식품이 아닌 건강을 만드는, 찰떡부자의 찰떡같은 이야기 🤎 🏠함양군 함양읍 운림길46 ☎️010 5473 6226 월요일 휴무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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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23:07	스친들 안녕 찰떡부자야 눈 속에서도 봄을 부르는 손짓, 보라빛 꽃이.	287	76	2
2025-03-17 09:01	거두절미 인절미	24	6
2025-03-16 01:50	인절미 좋아하는 스친들 모여라! 방사 유정란으로 만든 카스테라 인절미,	1083	1347	18
2025-03-16 01:00	찰떡부자가 꿈을 꾸었는데... 공자의 제자인 곶자 왈 곶감의 길도 인	16	2
2025-03-15 13:27	늦게까지 떡 만드느라 ㅠㅜ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박수 내일은 내일의 떡	22	6
2025-03-15 10:26	오늘의 베스트 상품은 흑임자 찰떡, 흑임자만 70개 주문이 들어왔어.	71	16
2025-03-15 05:17	호박 인절미 시제품 만들었어 몇 번 시행착오를 거칠줄 알았는데 바로 성	66	18	1
2025-03-15 02:13	올 봄에는 찰떡부자가 부자가 될거 같네 봄비 내리니, 문득 부자될 생각	25	9
2025-03-15 00:20	떡은 거짓이 통하지 않아. 좋은 재료, 정성 들인 손길, 그게 다 맛으	21	4
2025-03-14 07:08	오늘은 찰떡부자가 잘 되는 날 호박인절미 반죽 성공에 힘받아 망고 곶감	65	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