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ngwook Sam Choi

choi_sangwook

Yesterday, Yes a day , Like any day. 아직도 배울게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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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20:58	일주일이 정리되어 가는 금요일 출근길.. 운전 하는 동안 문득문득 생각나	36	2
2025-02-05 14:19	윤선배 이야기 에필로그. 97년 처음 제과일 처음 시작할때 만난 공장	220	42
2025-02-05 13:55	윤선배 이야기. 마지막. 한동안 난 선배한테 연락을 할수가 없었다.	179	18	3
2025-02-04 10:26	윤선배 이야기 12번째 면허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차를 왜 샀을까 ?	70	4
2025-02-04 09:37	윤선배 이야기 11번째 차 정비 기다리면서 글 올렸는데 ,옆사람들 대	93	10
2025-02-02 03:50	윤선배 이야기 세번째 20대 초반의 사회성 전혀 없는 왜소한 체구의 공장	331	28	2
2025-01-22 02:52	얼마전 오징어게임2를 보다가 갑자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일했던 기억에	17	2
2025-01-10 09:16	호주 구인광고 문구 이해하는 팁 Work and life balance	161	15	17
2024-09-10 21:46	요 며칠 제빵 이야기들 하다 보니 쓰레드에 빵장이 글이 오질나게 나온다.
2024-09-09 20:25	3일뒤 한국으로 몇주 다녀올 예정이다. 타지 생활 하면서 명절에 한국 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