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

dancingtomato18

춤추는 도마도일뿐... 아무것도 아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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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3 12:31	시어머니를 모셔온 후 좋은 점. 파인애플 피자 메이트가 생겼다. 예에~	308	79	1
2024-09-17 11:28	명절이라고 남편이 애들 용돈 주길래 좀 늙은 딸인 척하고 줄서서 나도 한
2024-09-11 12:44	얼마 전 딸 학원 끝나고 데리러 갔을 때였다. 마침 근처 고등학교 하교시
2024-09-10 08:18	유행했던(?)거 나도 해보고는 안 올렸던 거. 사진첩 정리하려고 땡처리
2024-09-09 10:39	자동세차기처럼 자동세신기 안 나오나? 지금 달에 가고 화성 가고 자동차
2024-09-08 23:35	https://youtube.com/watch?v=BxMmBvdYdXY&
2024-09-08 11:18	아는 사람이 자다가 심장마비로 떠나는 일이 있었다. 그는 잠들기 직전 후
2024-09-06 09:28	거실에서 빨래를 개고 있는데 안방 욕실에서 샤워중이던 남편이 부르는 소리
2024-09-05 12:55	어제 할아버지 손님이 나에게 "미소가 아름다우시네요"라고 해주셨다.. 오
2024-09-04 14:35	강박 비슷한거... 🕐약속시간 적어도 10분 전에는 도착해야 마음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