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vid H. Sh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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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hing or Everyth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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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9 10:15	감시받지 않은 권력은 썩을수 밖에 없네..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… ht	1	2
2025-01-15 05:34	좋아하는 장면…생각해볼 문제	8	1
2024-10-24 13:57	An escape from the suffocating weight of	13	0
2024-10-19 23:59	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함…@안산자락길	13	0
2024-10-07 00:50	콜 들어가기전….짧은 단상… 요즈음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나	9	1
2024-09-12 01:34	묘수는 정수로 반응하는게 가장 확실… 나라면, 지금 발냄새나게 뭐하는거냐	10	0
2024-09-10 22:33	다정한 남자는 20억의 가치가 있다네… 여자가 볼때 남자의 다정함은 뭘	12	3	1
2024-08-20 06:11	최근에 보게 된 2008년 출간된 박진영의 에세이…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	2	3
2024-08-01 02:19	긴 여정의 끝을 마무리 하며… 정리되는 한 문장 “비워야 새롭게 채울	2	0
2024-08-01 02:05	그러한듯….적절한 균형이 필요하겠지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