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ther Kyoungrang K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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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나이값하고살자#겸손#흔들리지않는사람#필라테스사랑#평생다이어트#선넘지말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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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2 11:03	첫 직장 이야기 2 C가 그렇게 말하니 S도 기분이 상했는지 나한테	7	1
2024-09-27 09:35	30대초 직장생활 에피소드 12 그런데 대부분의 자리는 공석이 갑자기
2024-09-23 23:20	30대초 직장생활 에피소드 10 그랬더니 아침에 출근하면서 일부러
2024-09-19 04:39	30대초 직장생활 에피소드 7 매니저의 전화에 나는 대표님께 내용
2024-09-18 00:52	30대초 직장생활 에피소드 6 그리고 대표님이 하시는 말씀이 OO과장이
2024-09-09 23:28	오늘 내 생일이야. 나이 들어가니 언제부터인가 나이먹는게 부담스러워 그런
2024-09-08 03:59	나의 가족 66 엄마는 아직 큰이모가 돌아가신 슬픔에서 못 헤어나오는
2024-09-07 03:09	나의 가족 65 신발장에 인감을 놓고 가도 문을 열고 들어와야되니 비
2024-09-07 02:44	나의 가족 64 적어도 막내이모가 동생집을 방문했을 때 엄마가 바로 연
2024-09-05 10:37	나의 가족 63 나중에 엄마한테 들은 얘기로는 네자매가 같이 섬에 놀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