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.I Kim

dawnpoetry_chaser

꿈꾸는 #몽상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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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16:04	#삭제 예정 고백 (AM 08:00) 빗자루가 쓸고간 벽 모퉁이에 간신	8	1
2025-01-31 04:50	#진지한 濃談 <사망死望연습 _ 옥상에 서다> 건물 꼭대기에서 내려다	15	9
2025-01-04 15:00	#2012년 일기 2012년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을 버렸습니다 우수수	4	5
2025-01-04 12:46	#진지한 농담弄談 . <붉은 초승달> . 저것은 앙다문 입술 사이로 흐르	5	0
2025-01-04 00:46	#애송시 . . <목포항 / 김선우> . 돌아가야 할 때가 있다	4	6
2025-01-03 14:31	#취중진담 의사가 이르길 "관뚜껑에 못박고 싶으시면 술 자셔도 됩니다"	4	0
2025-01-03 08:28	#자선시自選詩 <강 이야기 / 김두일> 산 그림자 깊은 골짜기 어느	2	1
2025-01-03 04:26	#친구찾기 . . 물빛 고운 하늘 아래 꽃그늘을 드리우고 밤새,	4	0
2025-01-03 04:09	#보고싶다친구야 <인옥이 3> 그 인옥이가 참 보고싶다... 나중	3	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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