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기의 아빠

desperate_0225

아프게 한 만큼 아픔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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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8 02:09	좋은 일 있을때만 글을 남기려 했는데 또 한번 큰 위기가 왔다. 아내가	16	36	1
2024-11-07 14:03	아내가 사라졌습니다. 8시 즈음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이들은 울고있고	364	94	40
2024-10-24 12:21	불쑥불쑥 솟아오르는 더러운 생각과 감정들을 해소하는 굉장히 괜찮은 방법
2024-10-22 10:34	사실 진짜 바라는거 없는데, 아이들 데리고 어디 나갈거면 말은 해줘야하지
2024-10-20 08:08	아내의 마음은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갑자기 좋아지지	31	7
2024-10-15 23:19	우연히 아내랑 처형이 나눈 대화를 보게 되었다. 아내는 여전히 내가 누군	178	107	28
2024-10-05 12:27	일하러 간다며 불광천특설수상무대에 갔네. 거기 갈 줄 알았어. 너도 나
2024-09-21 08:58	정말 순수한 질문글. 주말이면 온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, 아내
2024-09-16 13:58	아무래도 끝난 것 같습니다. 오늘 아이들 데리고 혼자 본가에 다녀왔는데
2024-09-14 13:25	아이들이랑 놀이공원 다녀왔더니 엄청나게 많은 글이 달렸네요. 하나하나 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