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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스파니올라
hispaniola_and_me
띠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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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11:53
나 정초부터 궁금해죽어요 동짓날로 기억하는데 애들더러 껌 사먹으라고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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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9 06:01
남의편과 mbc 얘기 하다가 mbc 로고송 중 "집집마다 고을마다 m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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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1 05:38
내가 아는 만화가6 김진태 90년대 중반이후 맥이 끊긴 한국형 명랑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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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be.com/watch?v=ZpxGIA9h_uQ&
2024-09-08 05:28
가을이 오긴 오는가? 털찌는 나옹이. 털뚠털뚠 고양이
2024-09-06 07:32
교실에서 칠판 문제 풀이 금지가 핫하군. 내가 마지막으로 학교에 있을
2024-08-30 07:30
"봐서" 라는 말을 자주 하는 인간을 믿지 않는다. 특히 자기가 할 일
2024-08-29 13:20
두근두근 음악시간 음악1은 전형적인 꼰대였다.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
2024-08-29 11:17
서울살이 하면서 학부형들께 추천을 몇번이나 받은 칼국수집이 있다. 가봐
2024-08-28 11:05
이지비 개 잡았다며? 주글주글한 두 주전자를 들고 이웃 할아버지 두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