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.

hyonikimu

얘, 사랑이 아니면 뭘 하고 살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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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05:49	피부가 뽀얗고 매끈한 피앙세에게 지기 싫어서 신부입장할 때까지만 건강식을	1369	91	185
2024-12-03 13:51	살면서 겪을 수 있는 정치적 이슈는 다 경험하고 간다. 내 아이가 공부할	46	5
2024-11-15 14:09	아빠와 동생은 닮았다. 특히 삶을 대하는 태도 면에서 거의 복사붙여넣기인	30	9
2024-11-15 05:21	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 디엠 보내는 의외의 꿀팁: 부적절한 표현이나 불온	30	6
2024-11-13 11:18	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주변에 학자들이 모이는 편이다. 근데 이공계가	60	13
2024-11-11 01:31	와 이 사람 글 잘쓴다 하고 신나는 마음에 죽죽 읽었는데 댓글에 출처 표	211	53
2024-10-28 15:17	해외거주 이력이 있고, 이래저래 외국어를 놓은 적이 없다보니 주변에서 아
2024-10-25 13:57	아기 이파리도 저 딴에는 잎사귀라고 단풍이 들더라🍁
2024-10-24 09:31	최근 친해진 사람이 또 어김없이 인티제라고 한다. 그래 이왕 이렇게 된
2024-10-21 15:18	오늘도 역시 절대 봐주지 않는 아빠한테 테니스를 거의 발리고(참패 대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