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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8 04:50	똑똑하고 지식이 많은 남자를 좋아해 그런 남자를 만났을때, 더 멍청하고	127	65	4
2024-11-29 01:10	이혼숙녀캠프 아빠 엄마 먹고 남는거 있음 나 불고기 조금, 한입만 줘.	630	172	15
2024-10-05 09:54	돗자리 하나만 툭 펴놓기만 해도, 벌러덩 누워 잘 자는 나와 달리 남편은
2024-09-10 17:45	별일 없이 사는것의 감사를 알고, 특별한 것에서 특별난 것이 없다는 초
2024-09-10 05:26	https://www.threads.net/@aris_yeong 나도
2024-09-09 15:13	여행 가기전 집청소 하구가? 대~충 하자! 다짐 했는데.... 수액까지
2024-09-09 12:25	충은 발전이고, 원진은 배움이다. 형은 고쳐서 쓰는것
2024-09-09 12:18	싹~다 비우고 미니멀하게 살기!
2024-09-09 01:30	”고요한 집안의 풍경을 눈으로 어루만진다. 남편이 없는 월요일 아침은
2024-09-08 11:32	부모님이랑 점심을 함께 했어, 장어집에 가서 장어를 고르는데 엄마의 표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