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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bni6751

지금은 잠시 멈춤!! 그냥 생각나는 말 적는중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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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5 14:52	마음을 억누르다보니 내가 너무 지친다… 지난밤 꿈엔 내가 힘들다, 우울하
2024-09-05 04:55	비오는 날이 좋다. 나중에 꼭 큰 유리창이 있는 집으로 이사가서 맘껏 빗
2024-08-26 04:39	https://youtube.com/watch?v=mEF9FDh4nZc&
2024-08-16 11:22	“자꾸 울면 울 일만 생겨 자주 웃어야 또 좋은일이 생기지! 고생이 많아
2024-08-14 13:29	나간김에 급 떠나고 싶어서 뱅기티켓을 보니…다 매진이다…호텔이고 뭐고
2024-08-14 07:39	오늘도 울컥 울먹…질질짜다가 왔다 이수역 병원에 가면 나는 가끔 나를 내
2024-08-14 06:59	누구라도 붙잡고 수다떨고 싶다…혼자는 뭔가 하기엔 부담없지만 일상을 공유
2024-08-12 07:12	답글에 대한 시비를 걸고 싶으면 좀 알아보고 하자. 무턱대고 달려들지 말
2024-08-11 11:15	또 코로나에 걸렸어! 제대로 못자고 엄마 케어 하느라 신경쓰고 더위에 에
2024-08-04 11:38	집에 환자가 있으니 가족관계가 좋을순없어. 병원에서 간병하는 나로써는 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