깡총이엄마 (서깡총맘)

kkangchong_mom

19년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육아라이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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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15:00	[ 레고 ] 친정에 갔는데 거실 테이블에 레고 봉지가 놓여 있었다.	1	0
2025-01-27 05:58	만 다섯 살... 아직도 말귀 못 알아들을 때 투성이라 아기같이 느껴지는	4	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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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 11:32	해석할 수 있는 사람...? 풍풍풍신 엄마 ㅋㅋㅋㅋㅋㅋ🤣🤣 아니 ...	3	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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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 00:09	오늘 아침 폭설로 인한 정전 대비 긴급 헤어 드라이기 by 남편. 정전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