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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vender_0819
lavender_0819
밤에 그리고 새벽에 써내려가는 이야기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쓰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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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5 11:42
엄마는 아저씨가 그냥 인사치례로 예의상 하는 말이란건 머리로는 알지만 그
2024-09-21 11:55
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. 내가 반대를 하고 찬성을 할 자격이나 있을까
2024-09-21 11:42
생각보다 충격이었다. 아빠랑 이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남자친구라니. 그
2024-09-21 11:31
갑자기 엄마에게 못보던 가방이나 신발, 옷등이 생겼다. 가격대가 많이 나
2024-09-19 11:46
다음날 엄마와 아빠는 드디어 이혼장에 도장을 찍었다. 아빠는 고모들이 보
2024-09-18 11:25
입학금과 등록금을 내던 날. 나는 당연히 돈이 없었고 엄마도 등록금을
2024-09-13 12:04
나는 혼자서 퇴원수속을 밟고 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. 진료를 보던 의사가
2024-09-13 11:52
6월. 초여름이었다. 나는 여름이 싫다. 생리가 멈췄다. 대수롭지 않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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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1 12:19
다짜고짜 돈달라고 온 엄마와 외할머니를 막으려던 외숙모는 그 모녀애게 폭
2024-09-11 12:07
신내림은 돈이 필요했다. 아주 많이. 우리집에 그런 거금이 있을리 만무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