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작까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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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자까야 를 좋아하는 이작가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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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7 22:32	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부모의 한숨과 푸념, 원망과 폭력 등을 겪어서 정서
2024-10-26 03:54	나는 반말을 잘 못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. 처음 반말을 하지 않기 시
2024-10-23 07:04	달빛이 제 아무리 휘영청 밝다 한들 해바라기가 고개를 들겠습니까.
2024-10-22 04:04	죽음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은 무엇일까. 모든 것을 두고 떠나가는 나를
2024-10-21 22:44	다정한 사람이 좋다.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. 그러나 내가
2024-10-17 23:01	스레드 피드를 내리다 보면, 본인과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글이
2024-10-05 07:43	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은 다른거라고들 쉽게 말한다. 그리고 그 글에 공감
2024-10-04 15:26	-향수 그러니까 누군가 내 옆자리에서 나와 함께 있었다는 것은. 그
2024-10-02 13:26	생대구 지리, 고추잡채 꽃빵, 육회, 육사시미. 오늘의 안주. 헤헿,
2024-10-02 02:51	이별하는 순간에 반드시 해야하는 말이 있다면, 아마도 '사랑해'라는 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