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雨戀]문성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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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4 07:45	엄빠 내가 그 새끼 뽑지 말랬잖아 - 부울경 땰 모임 윤석열구속 국힘당해	3016	375	16
2025-01-04 06:26	자, 이제 참석해볼까? 부산은 다행히 덜 추운데, 위쪽 지방분들은 수고가	9	0
2025-01-02 14:14	자, 아직 우리는 아직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 못하고 있다. 민	1	0
2024-12-30 23:17	아쉽고 안타깝다. 제주항공참사부산시합동분향소 1. 분향소 위치 : 전쳘	19	3
2024-12-26 14:04	딱 우리 심정이다. 낮에도 [속보] 글자만 떠도 일에 집중이 안된다. 이	0	0
2024-12-24 12:17	이 분의 글을 보고 추억 돋았어. 난 이 중에 9가지 담배를 피워 봤더라	2	1
2024-12-23 23:29	21세기 민주공화국에서 계엄, 내란 따위가 벌어지다보니, 서북청년단들이	4	0
2024-12-21 12:27	아재라 이런 거 잘 못찍어. 30여년 전에는 이런거 상상도 못했어. 가투	7	0
2024-12-21 07:05	이 바람불고 추운 날씨에 이기 머꼬? 가만 놔두가 되겠나? 안 되겠나?	22	4
2024-12-20 14:29	수 백개의 깃발이 날립니다. 저는 내일 동네 깃발없이 동네분들과 함께 합	4	0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