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민규

moonlight.with.sun

🇨🇦 간호사, 남매맘, 싱글맘, 88년 🐉띠 single mom with two kids, Canadian Nurse, Winnipegg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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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3 04:23	무슨 술이 가장 숙취가 없는지 검색하는 내 자신이 싫다 술을 안마시면	92	128
2025-02-25 14:57	단다단 8편까지 보고 너무 정신이 사나워져서 강철의 연금술사로 갈아탐 ㅋ	69	40
2025-02-24 03:16	고백할게. 나 곧 마흔을 바라보지만 애니좋아해. 이왕 고백한 김에 물어볼	339	515	1
2025-02-23 00:37	난 상체비만이라 달라붙는거 못입어 ㅠㅠ 운동할때 운동복 쫙 달라붙는 거	93	36
2025-02-16 16:00	그 third eye라고 들어봤어? 우리 첫째가 5살부터 가끔 뭘 보고	13	26
2025-02-09 06:42	<한국에서 기분 나빴던 경험 2> 울 아들이 5개월때 저리 통통했었어.	8	5
2025-02-09 05:43	2016년도에 5개월 된 첫째를 데리고 한국 나갔었는데 정말 기분나쁜 경	274	135	4
2025-02-08 22:29	온가족이 코로나 파티 밤새 첫째랑 나랑은 열이 펄펄 끓고 만 3세 둘째는	2	2
2025-02-05 04:06	남의편은 아직도 안나갔어 아무것도 노력안한 주제에 본인은 그 어느것도 포	16	8
2025-01-30 15:14	혹시 여기 간호사 스친이들 많을까? 한국은 간호복이 병원마다 정해져 있던	74	115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