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y_ai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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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계. 본계는 내가 하고싶은말을 다할수없어서 만듦. 아몰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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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11:16	비행기 날리지 말아줘요. 그냥 일기장처럼 대나무숲하는거임. 오죽하	18	5
2025-01-29 12:20	시댁 전글에 택시 얘기하다 또 생각난 택시시리즈. 이사후 있었던일	59	16	2
2025-01-29 10:40	시댁 첫 집주인이 좀 많이 진상이었어. 남편은 출장중 귀국못하는상황	71	21	3
2025-01-29 03:04	나는 친구들한테도 부끄러워서 우리 시댁 얘기 못했다. 내 얼굴에 침	119	19	4
2025-01-29 02:14	시댁 댓글달다 생각나 쓰는글. 남편이 허리 수술 하고 , 친정에서	62	6
2025-01-28 15:33	시댁 시댁거실엔 이름모를 화가의 300만원짜리 그림이 걸려있다.	44	4	2
2025-01-28 13:19	시댁 오늘처럼 추운겨울날 시댁에 갔다 외식을 하고 내가 계산하는 사	274	53	3
2025-01-28 10:57	시댁 호뫄뫄 광고보다가 생각나서 쓰는 글 가을쯤이었다. 셤니한테	53	7
2025-01-28 08:10	시댁 시아버님은 그래도 좋으신 분이었다. 그리고 우리 큰아이 돌잔치	132	27	1
2025-01-28 07:08	시댁 남편은 해외 출장이 잦은직업이다.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-8	86	6	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