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na's kitchen

rana202506

202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상 독서중 마음을 울리는 좋은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.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는 전업투자자/유투버/작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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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0 12:35	나는 매일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커피숍에서 한시간 정도 책을 읽는다
2024-10-20 06:11	반팔과 긴팔사이 가디건과 니트사이 맨다리와 스타킹사이 반팔입기엔 춥	98	35
2024-10-11 04:36	결혼 반지를 팔았다. 미안하다 반지들아. 그리고 고마워 반지들아.
2024-10-06 14:05	“나는 며느리가 해주는 밥이 그렇게 먹고 싶다.” >> 이거 어떤가요?
2024-10-06 12:59	이렇게 힘들 줄 알았더라면... 그래도 이미 현실이 된 나의 현실	356	107
2024-09-30 19:00	소중한 내새끼들 사는이유 날 열심히 살게 해주는 원동력 너희를 지키기
2024-09-08 15:40	인생은 고통이다 얼마나 더 고통스러워야 할까? 행동해라 움직여라 지금
2024-09-08 05:01	지옥이었다. 지옥이라 생각했다. 그래서 다른길로 가기로 결심했다.
2024-09-03 16:48	"위기" '위'는 위험을 '기'는 기회를 뜻한다.
2024-09-02 19:28	열심히의 기준 최선의 기준 내가 열심히 했다. 최선을 다했다. 라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