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똥눈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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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대마왕이지만 쫄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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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12:42	나랑 잘맞지 않는다고 멀어지지 않는 거 참 좋은 거 같다. 내 오랜 ES	0	0
2025-01-17 03:30	혹시 에라스무스문두스로 유럽에서 공부해본 사람 있어?? 도전해보고 싶은데	0	0
2025-01-17 02:42	나 악몽 꿨었는데 눈이 다 덮어줌	0	0
2025-01-16 13:22	여기서 몽테뉴의 수상록을 추천받아서 읽고 있는 중에 마음에 다가온 7장.	0	0
2025-01-15 07:55	항생제 꼭 식후에 3번 먹으라고 해서 의사쌤한테 흑 진짜 3번 챙겨먹기	2	2
2025-01-12 20:22	내가 모든 걸 망친다고 느낄 때 일단 자자. 너 지금 안자서 그래.	2	0
2025-01-12 15:45	내가 사랑에 대해 처음 깨닫게 된 건 우리 강아지를 키우면서인데 나에게	4	0
2025-01-12 11:28	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시리즈를 읽고 작가의 팬이 되었다. 다른 책을 읽	0	0
2025-01-10 00:54	나는 진심으로 내가 일본가수를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. 나이들면 음악 취	3	0
2025-01-10 00:51	인간실격을 읽고 나서 <뭐 어때라는 마음가짐> 저 사람들이 날 싫어하면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