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ung Ho Korea

seungho9163

유럽여행끝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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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2 21:27	좋은 아침이야 스치니들 오늘은 금요일 좀만 있으면은 주말이야 다들 주말
2024-12-11 08:18	연말이 되니까 바쁜것 같아 스레드는 글을 5개정도 꾸준히 올리는게 좋은데	30	20
2024-12-10 09:19	아침에는 춥고 저녁에도 춥고 아 힘드네 ㅎㅎ 모임이 많은 연말 전부
2024-12-04 21:32	스레드 하면서 유럽 여행을 정리하고 뒤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어 또 여행속	272	188
2024-12-01 06:36	봉숭아 곱게 빻아 손끝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 당신과 헤어지는 거 그저 동	16	6
2024-11-30 03:45	오랜만이야 꿈을 멈추고 더 많을 것을 가지고 작은 바람들로 채워지지 않	25	9
2024-11-29 10:40	창 유리의 먼지와 빗물자국 얼룩진 뿌연 유리에도 슬픔들이 서려 있겠지	29	20
2024-11-29 03:43	적당한 새벽 그대가 보고 싶었다 하루종일 보고싶어 했으니 할만큼 다 한	18	8
2024-11-27 21:02	언제부터인지 그대는 알 수 없는 빛으로 그 날 밤마다 찾아와 누워 잠들	6	2
2024-11-27 05:24	우리 라고 했던 것들이 조금씩 무너져가는것을 아마도 그대는 그리고 ...	18	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