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아

suaforein

고통받고 잊혀진 작은자들의 이야기. 그냥 써내려 갑니다. 그 또한 기억되어야 할 소중한 삶이니까. 누군가는 그 글을 읽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여긴 스레드니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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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10:20	오늘 교회에서 한 권사님이 저녁을 사주셨어. 그런데 한 사람이 메뉴중에
2024-09-11 14:53	스레드를 하고나서 후회되는 일이 있다. 최근 어떤 목사님이 교회에서 일
2024-09-09 07:28	요 며칠 스레드에 글을 못 올린 이유 중 하나. 사실은 오늘 자격증시험
2024-09-05 22:36	어제 친구들이 카톡방에서 나한테 '너는 리뷰에 소질이 있다'고, 리뷰
2024-09-05 04:26	스친이들아, 최근에 집에서 혼자 이런 꽃 센터피스를 만들어 봤는데 어때
2024-09-03 03:42	2년 전 쯤, 한밤 중에 잠들기 전, 이런 기도를 했어. “하나님,
2024-09-01 14:21	오늘 교회에서 친한 언니와 깊은 대화를 했어. 언니는 직장을 다닌지 1
2024-08-30 11:50	오늘도 꽃꽂이를 배우러 홍대에 왔어- 수업 끝나고 집에 가다가 너무 배
2024-08-29 08:00	최근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.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에 좋은 친구들이
2024-08-28 09:35	오늘은 점심을 먹고 산책을 좀 해봤어, 한증막같던 공기도 살짝 서늘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