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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3 03:22	아들이 대결을 신청해왔다 “엄마! 나 조회수 천도 넘었다! 엄마 천 넘은
2024-09-11 10:52	우리 동네 도서관 근처에는 참 애매한 구간이 있어! 과속단속,신호위반 카
2024-09-10 14:06	한복사이즈는 너무 어렵다..🙄 대충 키랑 몸무게 생각해서 치수를 고른건...
2024-09-09 04:58	사실 그렇잖아 집안일이라는 게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해도 돌아서면 다시 원
2024-09-08 01:29	가장 오래 산 사람은 가장 나이 들어 죽은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잘 느끼
2024-09-07 15:04	오늘 아이들과 별빛음악회를 다녀왔어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니까
2024-09-06 05:58	애가 셋이면 돈이 많이 들겠어요! 맞아! 실제로 돈이 많이 들어! 특별
2024-09-06 04:36	나 보조개있는 여자야 😆
2024-09-05 06:10	20년 후면 환갑 어디에 살든, 무엇을 하며 살든 건강했으면 좋겠어 그때
2024-09-05 06:05	지난 달 5년 만에 염색을 했는데 그땐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를 정도로 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