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ly_baby_23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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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워킹맘. 열심히 살아본적이 없는 게으른 평범녀가 워킹맘이 되었다. 회사도 육아도 그냥 닥치는 대로 굴리는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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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7 01:13	회사왔는데 할일이 너무 없단 말이야. 내가 취미로 바이올린 배우는데	11	2
2024-12-23 04:53	어린이집 낮잠이불 꼭 일주일마다 빨아야할까? 더 많은 시간 자는 밤잠이불	172	151	11
2024-12-20 15:31	애기가 핸드폰 보여달라고 내 핸드폰 가져오는데 영상은 안보여주거든 그냥	16	8
2024-12-20 06:11	의심많아서 이거 틱톡 뭔 꿍꿍이 인가 싶거든? 일단 남편 추가해서 해보는	9	4
2024-12-11 09:09	스하리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리포스트 스친들아 정말 고마워 어
2024-12-11 06:07	첫 스레드 올리고 24시간 만에 스친 100명 모았다. 더 분발해야겠지?	154	72
2024-12-10 17:14	퇴근 후 남편과 시댁에서 저녁먹고 오는 길에 남편과 나눈 대화야. 모레
2024-12-10 15:52	스레드 맨날 구경만 하다가 요즘 부업에 관심 있기도 하고 스하리 물살
2024-12-10 15:19	울 애기는 재울 때 내가 자는 척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“할미책 할미책”
2024-12-10 07:22	토요일에 나의 23개월 짜리 아이에게 차려준 아침밥이야. 엄마가 되기	18	8